앉아서 일하는 시간이 길어서 허리 뭉침이 만성이 됐습니다. 예전에 다른 곳을 이용했을 때 관리사마다 실력 차이가 커서 실망한 적이 있어요.
그래서 이번에는 예약 전에 확인할 수 있는 건 다 확인하기로 했습니다. 방문케어는 상담에서 관리사 정보를 물어봐도 된다고 해서 골랐어요.
대표번호로 전화해서 배정될 관리사 경력이 몇 년인지, 여성 관리사 지정이 되는지 물어봤습니다. 상담원분이 귀찮아하는 기색 없이 경력 연차와 어떤 관리를 주로 해왔는지까지 설명해주시더라고요.

배정이 확정되자 관리사분이 직접 연락을 주셨어요. 허리 상태가 어떤지, 디스크 진단을 받은 적이 있는지 미리 확인하고 오셨습니다.
건식 60분으로 허리와 골반 주변을 집중해서 받았어요. 센 압을 잘 못 받는다고 미리 말씀드렸더니 중간 세기로 시작해서 풀리는 정도를 봐가며 조금씩 올려주셨습니다. 오래 앉을 때 허리 뒤에 쿠션을 받치는 위치도 잡아주셨어요.
받고 일어나니 허리를 펴는 게 확실히 수월했습니다. 경력을 물어보고 배정받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며칠 뒤에 같은 관리사분으로 재예약이 되는지 문의했더니 지정 예약이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다음에도 같은 분께 받으려고요.
수성구 쪽에서 출장마사지 고민하고 계신다면 예약할 때 관리사 경력을 먼저 물어보고 배정받아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물어본 만큼 믿고 받을 수 있었습니다.